말을 한번 내뱉으면 주워담을 수 없다.
이들은 자신들이 한 말에 대해 사과라도 했을까?
버젓이 텔레비젼에 나와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방송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자신들이 청소년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더욱 조심하고,
자신들의 언행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길 바란다.
그리고 한동안 텔레비젼에서 모습을 감추며 자숙하는 모습을 보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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