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3일 조선일보 박정훈 논설실장의 글이다.
86 운동권의 위선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86 운동권은 민중을 팔아 권력을 벌고
조국 키즈는 가난을 마케팅해 이익을 챙긴다.
세대를 넘어 위선도 유전됐다.
중공의 마오쩌둥이나 북한의 김일성, 그리고 김정일과 김정은까지
2중적인 생활을 하는 모습이 연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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