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서울 성동구 청계천로에 가면 청계천박물관이 있다. 이곳에선 7080세대에겐 익숙한 전시가 되고 있다. 바로 청계천에서 만들어진 대중문화 '빽판의 시대'가 전시되고 있다. 일명 해적판이라 불리는 빽판은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불법으로 복제되어 판매, 유통되는 음반이나 서적이나 테이..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박물관은 살아있다 20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