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탕이 궁중 별식 옛날 사람들은 하루에 두 끼를 식사하였다. 두 끼 식사는 임금도 예외가 아니었다. 아침과 저녁을 주로 먹었으며 오전 10시와 오후 5시 정도에 식사를 하였다. 임금들은 두 차례의 식사가 끝은 아니었다. 아침과 저녁을 전후하여 각각 새참으로 두 끼를 더 먹었다. 다과상이었다. 오전에 먹.. 우리역사문화사전/밥상 위의 한국사 201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