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녕 지사 일제 강점기의 독립 운동가이다. 청소년들에게 역사 교육을 시키고, 민족을 단결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동녕은 독립협회에 참여하여 민중을 계몽하는 한편, 양기탁, 신채호 등과 상동청년회를 만들어 일본의 침략에 대항하였다. 1910년 한일합방이 되자, 서간도 유하현으로 가서 교포들.. 보고 배우는 인물사/근,현대사 영웅만들기 2017.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