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관2 추사관에는 많은 복제품이 있다. 추사와 관련된 유물관은 이곳 대정을 비롯하여 예산, 과천에도 있다. 추사의 글씨를 감상해보자. 충남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의 화암사에 있는 현판, 조부인 김한신이 지은 절을 김정희가 중건하면서 <무량수각>의 현판(위)와 <시경루>(아래)를 썼..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제주도 2017.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