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 정치를 끝내야 한다 오늘 민주통합당은 당대표를 위한 선거를, 한나라당은 실추된 당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경인일보 11월 1일자 이재운선생님의 칼럼은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정치의 이정표가 될 듯 하다.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소위 '영감'들.. 이재운 선생님/이재운선생님의 칼럼 2012.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