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사 순국100주년을 맞아 어제는 안중근의사 순국 100주년이다. 침략의 원흉이라고 할 이또 히로부미를 만주 하얼빈에서 사살한 후 속전속결로 재판을 진행한 후 사형을 집행한 일본이다. 일본은 그들의 만행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것은 사과해야만 한일관계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학교에서의 일상 201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