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달라는 도의원 일요일과 월요일에 각각 경기도의원의 어의없는 광경이 눈에 띄었다. 도의원은 스마트폰을 사달라고 도의회에서 말하고 있다. 참 어의가 없었다. 도의원에게 스마트폰이 필요하면 스스로 사서 쓰면 된다. 도의원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되는 세비가 있지 않은가? 자신의 잇속만 차리고, 다시 도의원.. 우리역사문화사전/역사뉴스 201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