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발전전시관 옛 서울국토관리청 자리에 국토발전전시관이 들어섰습니다. 이곳에서 서민들의 대표적인 이동수단인 버스의 변화를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1980년대 사용하던 학생 회수권과 토큰도 있더군요. 1998년에 교통카드의 등장으로 토큰이 사라졌습니다. 한번 추억에 젖어보시지요..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박물관은 살아있다 2018.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