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콜랙션4 백자청화철채동채초충난국문병 1936년11월22일 경성미술구락부는 일제강점기 경성에서 고미술 경매를 전담한 유일한 단체였다. 일제강점기 금융계 종사자였던 대수장가 모리 고이치가 죽으면서 유족에 의해 경성미술구락부에서 유치, 경매가 이루어졌다. 그가 소장한 물건 중 백자청화철..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박물관은 살아있다 2019.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