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환 조선 고종 때 정치인 당대 제일의 권문세가에서 태어났으면서도 출세의 길을 따르지 않고, 오로지 나라의 개혁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일본이 강제로 을사조약을 맺고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빼앗자, 스스로 목숨을 끊어 불의에 항거하였다. 자는 문약, 호는 계정, 시호는 충정이다. 민영환은 호조.. 보고 배우는 인물사/근,현대사 영웅만들기 201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