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권고에 대한 유감 오늘 신문에 휴대폰에 대한 인권위 권고가 게재되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8/2017111800100.html 인권위의 결정은 '숲은 보지 않고 나무만 바라본더.'라는 속담에 어울린다. 지금 교육현장이 황폐화되고 있다. 오직 학생의 인권을 강조하다보니, 제대로 된 교육은 이루어지지.. 학교에서의 일상 2017.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