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솜을 전해온 문익점 선생 고려 후기의 문신 원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목화씨를 몰래 들여와 널리 퍼뜨렸다. 이후 백성들은 무명옷을 입고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게 되었고, 나아가 목화는 경제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문익점의 호는 삼우당, 자는 일신, 시호는 충선이다. <!--[if !supportEmptyParas]--> &.. 보고 배우는 인물사/역사인물백과 201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