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사회 경향신문 '여적'에 실린 박성수논설위원의 글입니다. 이제 우리 사회는 다문화 사회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 국민들은 다문화가정에 소홀하거나 심지어 차별하기가지 합니다. 이제는 그들을 우리 국민으로 따뜻하게 맞이해주어야 합니다. 학교에서도 이제는 글로벌 사회를 지향하는 만큼 더욱 포.. 우리역사문화사전/우리역사문화사전 201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