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익 우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조선시대에도 감염병으로 백성들이 고통을 겪은 때는 많았다. 이 시기에 얼마나 민초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안정시키는 것이 위정자들의 몫이다. 전염병과 전쟁으로 피폐해진 민초들을 위하여 정치를 한 사람이 이원익이다. 이원익은 명종 .. 보고 배우는 인물사/인물여지도 20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