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으로서의 말 2일 전부터 뜨겁게 달구고 있는 '귀태', 이 말은 '태어나서는 안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민주당의 홍모 국회의원이 한 말로 정치권을 강타하였다. 지금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인터넷이나 T.V 등을 통해 새로운 조어를 만들어내고 있다. 더구나 거의 1분에 한 번꼴로 욕설이나 비속어를 .. 학교에서의 일상 2013.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