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영어마을 지난 주 2박 3일동안 경기파주영어마을을 전교생과 함께 다녀왔다. 그러나 희망보다는 실망이 너무 컸다. 영어마을측에서 학생들을 인솔하는 면에서나, 원어민교사들의 태도나 모두 실망스러웠다. 아이들의 반응은 부정적인 편이 많았다. 교사들의 반응도 마찬가지이다. 소극적인 공무..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우리나라의 볼거리 201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