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교장을 가다 경교장은 일제강점기 광산업으로 크게 부자가 된 최창학에 의해 1938년에 건립되었다. 1945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돌아오자, 경교장은 임시정부의 활동 공간 및 김구주석과 임정요인들의 숙소로 제공하였다. 하지만 최창학의 감시는 계속되었다고 한다. 1949년 김구가 경교장에서 서거한 ..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우리나라의 볼거리 2013.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