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바다부채길 정동진 바다부채길은 향토작가 이순원씨가 지은 이름으로, 천연기념물 제 437호로 지정된 해안단구가 부채살처럼 펼쳐져 있어 지어진 이름이다. 지금까지 정동진 바다부채길은 해안경비를 위한 군 정찰로로 민간인 출입이 금지되었다가, 강릉시의 요청으로 2012년부터 건설하기 시작하여 ..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우리나라의 볼거리 2019.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