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콜랙션 3.1 운동 100주년 간송 특별전인 '대한콜랙션' 25세도 되지 않은 간송선생이 10만 석의 재산을 가지고 외국으로 나가는 문화재를 수집하여 우리의 정신을 지켰으며, 보성학교를 인수하여 학생들에게 민족혼을 일개웠다. 보성학교에 있는 보성사는 '독립선언서'를 인쇄하여 3.1 운동이 일어나..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박물관은 살아있다 2019.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