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우표이다.
지난 2000년과 2007년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의 방문을 기념하는 우표이다.
인쇄기술이 우리나라의 1970년대 수준이다.
그만큼 남북의 겨차는 커지고 있었다.
통일을 앞당겨 낙후된 북한 동포에게 빛을 보여주고
희망을 찾아주어야겠다.
남북을 흐르는 임진강이 하나로 통일을 보여주려 하고 있다
남북정상회담 기념우표
고구려의 고분에 그려진 사신도벽화 우표
안중근의사는 북한에서도 추앙받는 애국자이다
북한의 우표이다.
지난 2000년과 2007년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의 방문을 기념하는 우표이다.
인쇄기술이 우리나라의 1970년대 수준이다.
그만큼 남북의 겨차는 커지고 있었다.
통일을 앞당겨 낙후된 북한 동포에게 빛을 보여주고
희망을 찾아주어야겠다.
남북을 흐르는 임진강이 하나로 통일을 보여주려 하고 있다
남북정상회담 기념우표
고구려의 고분에 그려진 사신도벽화 우표
안중근의사는 북한에서도 추앙받는 애국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