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도 일요일이 있었나요 / 민병덕 / 책이있는마을 刊. 480쪽. 1만8천원
[연합뉴스] 2003.10.31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의문을 211가지 항목으로 나눠 풀었다. 옛날에도 '악소배(惡少輩)'라는 오렌지족이 있었으며 남자도 화장을 하고 귀고리를 했다. 조선시대에도 오늘날처럼 대규모 신도시 개발이 있었고 복덕방이 존재했음은 물론이다. 기록에 따르면 조선시대에도 일요일은 아니지만 정기휴일과 공휴일이 있었으며 여름에는 '서머타임제'가 시행되기도 했다. 책은 의식주, 종교, 예술, 과학 등 7개 장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 선조들의 삶을 소개했다.
--옛날에도 일요일이 있었나요
[한겨레] 2003.10.31 옛날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211가지의 의문점을 문답 형식으로 풀어주는 책. 민병덕 지음. 책이있는마을/1만8000원
--옛날에도 일요일이 있었나요? (민병덕 지음.책이있는마을 1만,8000원)
[한국일보] 2003.10.31 고조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사람들의 의식주, 풍속, 제도, 궁중생활 등을 211가지 의문점을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풀어낸다.
--옛날에도 일요일이 있었나요?(민병덕, 책이 있는 마을·1만8천원)
[경향신문] 2003.10.31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에 대한 211가지 의문점을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정리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