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퓰리즘을 경계한다 무상급식 논란이 일고 있다. 나아가 무상 의료까지 거론되고 있다. 어려운 사람을 돕고자 하는 마음은 이해한다. 나도 찬성한다. 예전에 무상급식을 신청하는 학부모들이 아이에게 혹시 상처가 될까 걱정한 적도 있다. 그러나 너무 인기영합주의이다. 정치인들이 인기영합주의로 나가면 나라는 멀지.. 학교에서의 일상 2010.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