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한류 정책을 펼쳐야... 목요일 밤에 기습적으로 새해 예산이 통과되었다. 꼭 이렇게만 해야 되는 것인지 의문스럽다. 그 가운데서도 여당이건 야당이건 실력자들은 자기몫 챙기기에 급급했다고 한다. 과연 나라와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인지 의심스럽다. 그런데 자신들의 지역구 챙기기에 여념이 없는 국회의원들이 기독교.. 우리역사문화사전/역사뉴스 201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