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 나인상 강화도에 가면 전등사가 있다. 삼량성으로 둘러쌓여 있어 1866년 프랑스군이 침입했을 때 양헌수장군이 이곳을 거점으로 물리치기도 했던 곳이다. 전등사는 주차장이 두 곳이다. 가까운 곳은 5분 정도, 먼 곳은 15분 정도 걸어가야 한다. 내가 권하고 싶은 곳은 15분 정도 걷는 곳이다. 그래야 삼량성의 ..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우리나라의 볼거리 201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