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우경화 일본의 우경화가 극에 달하는 모습이다. 12월에 있을 일본 총선에서 자민당은 1당이 유력하다. 자민당의 대표인 아베 신타로가 수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아베 신따로는 제2차 세계대전 때 대표 전범인 기시의 외손자이다. 그가 일본의 우경화를 이끌고 있다. 자민당이 우경화로 표를 모으.. 우리역사문화사전/역사뉴스 201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