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열사 조선 후기 대한제국 정치인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 평화 회의에 고조의 특사로 파견되었으나, 일본의 방해로 끝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였다. 게다가 강대국들이 냉담한 반응을 보이자 울분을 참지 못하고 쓰러져 숨을 거두었다. 어릴 때 이름은 성제 또는 여천, 자는 순칠, 호는 일성 또는.. 보고 배우는 인물사/근,현대사 영웅만들기 2019.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