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는 임계치를 넘지마라 말이나 소 같은 가축도 때려야 할 때가 있고 쓰다듬어야 할 때가 있다. 채찍은 원래 말을 제어하는 수단이다. 빨리 달려야 할 때 채찍을 한 대 내리치면 말은 주인의 뜻을 알고 더 힘껏 뛴다. 그러나 속도를 늦출 때는 고삐를 잡아 당긴다. 주의를 환기시킬 때는 채찍으로 엉덩이를 .. 이재운 선생님/이재운선생님의 칼럼 201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