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이태원에 가면 용산공예관이 있다. 이곳에 가면 추억에 젖어들 수 있다. 어릴 적 우리가 여치나 매미를 잡아 기르던 곳. 아이들은 더위에 집안에 있지 않고 자연과 함께 살았다. 자연과 함께 살다보니 인격 형성에 도움이 되었고, 남과 함게 사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자치기는 새끼자와 ..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우리나라의 볼거리 2019.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