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하는 간언 임금이 밝으면 신하는 곧다 5공화국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측근의 비리는 끊이지 않았다. 어느 한 정부에 그치지 않고 있다. 이런 현상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래와 같이 충성스럽게 간언을 할 수 있는 관리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기에 30여년 이.. 우리역사문화사전/역사뉴스 2016.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