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을 만나다 영동고속국도 여주 인터체인지에서 나와 37번 국도를 따라 이천 방향으로 4.4KM를 가다보니 영릉이라는 표지판이 보였다. 표지판을 따라 들어가니 영릉이 나왔다. 원래 영릉은 남부 서울 사람들이 즐겨 찾는 서초구 내곡동의 대모산에 있었다. 세종대왕이 항상 자신의 아버지인 태종의 옆에 있고 싶다..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우리나라의 볼거리 2011.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