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장난하는 정치인은... 정치인이라면 진중해야 한다. 가벼워서는 안된다. 어제 또 일이 벌어졌다. 가벼운 입놀림이 화를 키운 것이다. 자기가 무슨 특종 기자인줄 아는 모양이다. 정확한 사실에 기초한 일들을 말해야 되는데 말이다. 정치인, 특히 국회의원은 공인이다. 공인이라면 자신이 한 말에 대해 책임을 져야만 한다. .. 우리역사문화사전/역사뉴스 201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