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박물관에서 북한 관련 전시회가 있었다.포스터의 내용이나 그림이대한민국의 1960년대에서 70년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가슴이 아팠다.특히 이산가족인 본인에겐북에 남아있을 친척들이 당할 어려움을 생각하니 더욱 그렇다.하루빨리 통일을 하여 북한 동포글에게,그리고 북한에 있는 친척들에게 따듯한 쌀밥을 대접하고 싶다.절대 핵이 아닌 평화통일이 우리의 살 길이다.대한민국이 어려우면주변에 있는 중국과 일본이 가장 좋아한다.국력이 강하면 주변국이 해코지를 할 수가 없다.스위스를 보라.강소국이 아니던가?독일의 히틀러도 스위스 때문에 작전이 어려워진 것이 아니던가? 서울시립미술관 모습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