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선량 오늘 19대 국회가 개원한다고 한다. 개원은 불투명하다. 샅바싸움이 치열하다.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싸우고 있다. 지금 서민들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월급쟁이들은 20년 연금을 불입해야 연금 수령대상자이다. 그러나 선량들은 오직 자신의 이익과 12월로 다가온 대선에만 몰두하.. 우리역사문화사전/역사뉴스 201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