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키우는 마음 주말이면 산을 늘 간다. 산을 갔다오면 한 주일이 즐거우며 활기가 있어 좋다. 내가 주로 다니는 산은 그렇게 높지 않은 산이다. 지난 4월부터 생태보전을 위하여 등산로 정비를 하였다. 등산로 정비를 하면서 등산로를 이용하길 바라면서 나무를 심었다. 그런데 나무를 진작에 심을 것이지, 햇볕이 내.. 학교에서의 일상 200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