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풍기대 세종대왕은 민심을 안정시키기 위한 여러 정책을 펼쳤다. 그 중에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천문과 자연을 관측하기 위한 장비를 많이 마련했다. 경복궁에서도 볼 수 있지만, 사람들은 그냥 지나칠 수 있다. 왜냐하면 옆에 있는 설명문을 보지 않는다면 그냥 돌기둥만 보이기 때문..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경복궁 201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