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남이장군 조선 세조 때의 장군으로, 젊은 나이에 반란군을 무찌르는 등 용맹을 널리 떨쳤다. 할머니가 태종의 4녀인 정선공주로 왕실과 친척관계이다. 남이는 열일곱 살의 어린 나이에 무과에 1등으로 합격하여 세조의 지극한 총애를 받았다. 1467년 이시애가 함경도 지역에서 여진족의 힘을 빌려 반.. 보고 배우는 인물사/인물여지도 202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