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종북론자들이 봐야만 하는 글

핵보유국 북한, “중국의, 중국에 의한, 중국을 위한” 항미(抗美)의 전초기지 (chosun.com)

핵보유국 북한, “중국의, 중국에 의한, 중국을 위한” 항미(抗美)의 전초기지

북한에서 2주 전 강우에 압록강이 범람하면서 엄청난 피해가 났다.

김정은은 고무보트를 타고 쇼를 하면서 북한 주민들을 위하는 척 한다.

김정은의 쇼로 수해를 입은 북한주민의 희생이 없었다는 거짓을 북한 매체가 보도하고 있다.

북한의 실상을 보여주는 사진이나 프로그램을 볼 때 엄청난 인명피해가 났을 것으로 추정되는데도 말이다.

모두가 김정일 때문에 피해가 없다는 식이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에서 수해피해에 대한 지원을 한다고 해도 거부하고 있다.

오직 김정은의 공을 크게 하려고 하면서 주민들의 굶주림과 피해에는 관심이 없는 김정은 집단의 본모습이라 하겠다.

그럼에도 한국에서 각종 세금 혜택을 입고있으면서도 친중종북을 주장하는 자들은 북한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믿고 있다.

한국 드라마와 노래를 들었다는 중학생을 총살형 시켜도 그렇게 인권을 외치던 문모씨 같은 족속도 조용히 있으니 말이다.

송재윤 교수의 글은 친중종북론자들에게 주는 의미있는 글이라 생각된다.

어서 각성들을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