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은휴정 관곡지 강희맹이 중국 남경에서 연꽃 씨를 가져다가 시흥시 하중동 관곡에 재배하여 오늘날까지 전하고 있다. 관곡지는 관곡의 연못, 권만형 집가의 연못으로 당시 연꽃을 심었다고 추정되는 곳이다. 관곡지는 강희맹의 사위 안동권씨 권만형이 이어받아 대대로 안동권씨가 소유 관리하고 있다..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우리나라의 볼거리 201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