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크리스마스이다. 성탄절이다. 예수크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셔서 많은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해주었다. 탄천은 분당의 한가운데를 흐르고 있다. 물이 항상 흐르는 이곳에 돌로 탑을 쌓아 운동하는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그 중에는 산타도 있다. 재미있는 모습이라 한 컷 촬영하였다. 저의 블로그를 오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셨으면 한다. 그리고 불안한 한반도에도 평화가 왔으면 한다. 김정은 정권이 하루빨리 정리되어 남북이 통일이 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햇볕이 쨍쨍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