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책

제민일보에 소개된 <매헌윤봉길의사>

윤의사 2024. 2. 2. 10:40

민병덕「불꽃이 된 독립운동가 매헌 윤봉길」

'물통 폭탄'을 투척한 독립운동가 매헌 윤봉길 의사의 독립정신과 일대기를 그린 '불꽃이 된 독립운동가 매헌 윤봉길'이 책으로 나왔다.

1988년 이후 경기도 용인시 용동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며 교감으로 역임한 민병덕 작가가 최근 「불꽃이 된 독립운동가 매헌 윤봉길」을 펴냈다. 

윤봉길은  300여 편의 시를 남긴 문학가이자 농민들을 일깨운 계몽 운동가였을 뿐만 아니라, 인류애 가득한 지식인이기도 했다.

저자는 책 곳곳에 윤 의사가 남긴 시와 글을 담아냈다. 시 쓰기 대회에서 장원을 차지한 작품은 물론, 집을 떠나며 남긴 유시와 친필로 쓴 한인 애국단 선서문, 중국의 장제스 총통이 윤봉길 의사에게 남긴 헌사까지.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의 도움을 받아 책에 녹여낸 10여 편의 시와 풍성한 이미지를 찾아볼 수 있다.

독립의 신호탄 윤봉길을 다시 만나다 < 출판/문학 < 문화 < 기사본문 - 제민일보 (jemin.com)

 

독립의 신호탄 윤봉길을 다시 만나다 - 제민일보

\'물통 폭탄\'을 투척한 독립운동가 매헌 윤봉길 의사의 독립정신과 일대기를 그린 \'불꽃이 된 독립운동가 매헌 윤봉길\'이 책으로 나왔다.1988년 이후 경기도 용인시 용동중학교에서 역사를 가

www.je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