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북한에 의해서 대한항공 YS-11 여객기가 북한에 의해 납치되었다.
1969년 12월 11일 12시25분 강릉비행장에서 서울로 가는 여객기는 대관령을 지날 때 납치되어
13시 18분 원산 인근 선덕비행장에 착륙했다.
당시 여객기에는 승무원을 포함해 51명이 타고 있었다.
국내외에서 북한을 규탄하는 소리가 높아지자
북한은 1970년 2월 5일 납북자들을 돌려주겠자고 약속했다.
그러나 승무원 4명과 승객 8명은 이유도 모른채 송환되지 않았다.
정부는 전환 송환을 위한 협상을 벌였으나
1970년 2월 14일 납치 66일 만에 판문점을 통해 12명을 제외한 39명이 돌아왔다.
북한은 자진입북이라고 주장하였지만, 항공기 납치는 고정간첩 조창희에 의해 저질러졌다.
2001년 제3차 이산가족 상봉행사에서 한 명의 승무원이 나와 가족과 재회했지만,
나머지 11명의 생사는 지금도 알 수가 없다.
선친이 이산가족으로 돌아가실 때까지 가족을 그리다 돌아가셨기에, 이들 가족의 쓰라린 아픔을 공감할 수 있다.
가족들에게 피눈물을 안긴 북한의 소행같은 것을 정부에서 더 많이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면서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한다.
우리는 북한의 만행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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