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조지 1세가 왕이 되고 나서 가혹한 식민 정책을 취했다. 특히 프랑스와의 전쟁으로 많은 돈이 필요한 영국은 재정난을 해결할 목적으로 식민지에 많은 세금을 부과했다. 그 중에서 신문, 공문서, 각종 증명서, 책 등에 영국에서 발행하는 인지를 붙여 세금을 내게 하는 인지세는 식민지 사람들에게 가장 큰 불만이었다. 식민지 대표들은 ‘대표가 없는 곳에 과세할 수 없다.’ 는 원칙 아래 반영 운동을 전개하였다. 식민지인들은 차에 대한 세금을 제외한 나머지 세금을 없애고자 했으나, 영국은 오히려 차에 대한 세금을 올리기 위하여 차세법을 제정하였다. 동인도회사는 식민지 아메리카에 대한 차 수출 독점권을 가지고 막대한 차를 아메리카 대륙으로 날랐으며, 이 여파로 차 수입 권한을 잃은 식민지 상인들의 반발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