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죽녹원 지난 2주에 걸쳐 KBS2TV에서 방영된 1박 2일 프로에서 담양의 죽녹원이 소개되었다. 담양읍 향교리에 있는 죽녹원은 입구의 시원스럽게 놓여진 돌계단을 오르면 마음에 찌꺼기가 없어지는 듯 하다.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지친 일상의 피로를 풀 수도 있다. 죽록원에는 분죽, 왕대, 맹종..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우리나라의 볼거리 2009.02.15
담양대나무박물관2 담양의 대나무박물관에는 대나무로 만들어진 죽제품이 많다. 예쁘고 아기자기한 제품부터 크면서도 우아한 모양의 제품까지... 고구마소쿠리는 어릴 적 고구마를 꺼내서 겨울의 긴긴밤 야식으로 먹던 기억을 끄집어 내 좋았다. 용수는 집에서 담가먹던 술의 찌꺼기를 걸러내던 용구였으나, 일제시대..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우리나라의 볼거리 2009.02.01
담양대나무박물관 전남 담양에 위치한 대나무 박물관. 2,600여점의 대나무 제품이 전시되고 있다. 주로 열대지방에서 성장하는 대나무가 우리나라에선 담양에서 성장하고 있다. 대나무는 예로부터 지조와 절개의 상징이었다. 대나무박물관에 전시된 것 중 찻잔받침을 올렸다.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우리나라의 볼거리 2009.01.29
임경업장군의 추련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발행하는 박물관신문에 친구가 연재했던 내용이다. 임경업장군이 쓰던 '추련도'에 대한 내용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역사관 대외교류실 입구에서 조선 중기의 명장 임경업(林慶業: 1594~1646) 장군의 칼, 추련도秋蓮刀를 전시한다. 이 추련도는 충주 충렬사(忠烈祠: 임경업 장군의 ..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우리나라의 볼거리 2008.12.04
황룡사터 경주 국립 박물관에서 안압지 뒤쪽의 길을 가다보면 황룡사터가 나온다. 경주시 구황동에 자리잡은 황룡사터는 경주를 모르는 사람이 가면 도로 옆의 눈에 보이는 부분만을 보고 올 것이라고 생각이 미치니 많은 아쉬움을 남았었다. 진짜 황룡사터는 울타리로 가로막히고 철문이 굳게 닫혀 있으니, ..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우리나라의 볼거리 2008.09.14
선덕여왕릉 선덕여왕릉 전경 선덕여왕릉 후면 선덕여왕릉비 선덕여왕을 만나러 길을 나섰다. 경주 관광 안내소에서 “선덕여왕릉이 어디냐?”고 물으니 아가씨가 친절하게 경주관광지도를 펼치며 길을 안내해주었다. 아가씨의 말로는 25분 정도를 걸어 산으로 들어가야만 한다고 했다. 뜨거운 삼복 더위가 내리..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우리나라의 볼거리 2008.09.07
거제도 요즈음 거제도를 가기는 많이 편리해졌다.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를 달리면 서울에서 3시간 30분 남짓이면 도달한다. 거제도에는 볼거리가 참 많다. 몽돌로 되어있는 해수욕장에 우리 현대사의 아픈 현장인 포로 수용소,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먹거리, 바로 멍게 비빔밥이다. 거제도에서 배를 타..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우리나라의 볼거리 2008.08.31
분황사 황룡사터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가면 분황사가 나온다. 경주시 구황동에 위치한 분황사는 선덕여왕 3년(634년)에 세워졌다. 현재 분황사에는 분황사 석탑과 화쟁국사비부, 삼룡 변어정이라는 우물들이 있다. 분황사 석탑은 높이가 9.3m로 벽돌식으로 돌을 다듬어 만든 모전 석탑(石塔)이다. 현재는 3층으..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우리나라의 볼거리 2008.08.17
첨성대 분황사에서 20분 정도 걸어가면 첨성대가 나온다. 첨성대는 천체 관측 기구를 통하여 날씨를 관측했던 곳으로, 선덕여왕 2년(633)에 완성하였다. 그러나 한때 사람들은 첨성대를 천문대니, 제사를 지내기 위한 제단이니 하여 말다툼이 있었다. 아직도 첨성대를 제단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삼한시대..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우리나라의 볼거리 2008.08.14
국립박물관의 페르시아전 국립박물관에서 페르시아전을 하고 있다. 다리우스왕때 세계를 지배했던 페르시아. 금을 비롯하여 많은 유물들이 전시되고 있다. 그들로부터 수입한 유리, 곡옥을 비롯한 유물들이 신라에도 수입이 되었다. 아기자기한 우리나라의 유물에 비하여 페르시아의 유물은 소박한 느낌이다.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우리나라의 볼거리 2008.08.12